데이법률사무소

주식·공모주 사기

'상장 임박', '기관 배정 물량' — 확인할 수 없는 특혜는 대부분 미끼입니다.

핵심 요약 3줄

  • 공모주 청약과 비상장 주식 투자를 빙자한 사기가 급증하는 추세입니다.

  • 가짜 증권사 앱과 위조된 배정 확인서가 동원되므로 화면·문서 보존이 관건입니다.

  • 실제 주식이 오간 경우에도 상장 계획을 꾸며냈다면 사기가 성립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수법과 사례

주식·공모주 사기는 '청약 경쟁률이 치열한 공모주를 특별히 배정해 주겠다'거나 '상장이 확정된 비상장 주식을 싸게 넘기겠다'는 제안으로 시작됩니다. 제도권 증권사를 사칭한 앱과 문서가 동원되어 외형만으로는 진짜와 구별이 어렵습니다.

특히 비상장 주식 사기는 실제 주권이 오가기도 해서 피해자 스스로 사기임을 확신하지 못하고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상장 계획과 회사 가치에 대한 설명이 거짓이었다면 주식을 받았더라도 사기 피해입니다.

공모주 청약 빙자형

'기관 물량 배정', '비례 배정 우대'를 내세워 청약 증거금을 가짜 계좌로 받는 수법입니다.

비상장 주식 고가 매도형

상장 심사 중이라는 거짓말로 가치 없는 비상장 주식을 시세보다 훨씬 비싸게 떠넘깁니다.

가짜 증권사 앱형

제도권 증권사의 이름과 로고를 도용한 앱을 설치하게 하고, 그 안의 잔고 표시로 안심시킵니다.

블록딜 · 장외 특혜 빙자형

'대주주 물량을 할인가에 받아준다'는 식의 확인 불가능한 특혜 거래를 미끼로 매입 대금을 편취합니다.

사기죄 성립요건과 이 유형의 쟁점

이 유형의 기망행위는 '금융의 외형'을 빌려온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증권사 사칭, 위조 문서, 가짜 앱이 동원되면 사기죄 외에 다른 죄명이 겹겹이 추가될 수 있고, 이는 수사의 속도와 처벌 수위에 영향을 줍니다.

기망행위: 상장 계획·배정 권한의 거짓

존재하지 않는 상장 일정, 배정 권한, 기관 커넥션을 내세운 것 자체가 기망입니다. 실제 주식이 교부되었는지와 무관하게 성립할 수 있습니다.

가중 요소: 사칭과 위조

증권사 사칭 앱은 전기통신금융사기, 위조된 배정 확인서는 사문서위조·행사가 함께 문제되어 죄책이 무거워집니다.

쟁점: 주식 가치 평가와 피해액 산정

주식이 실제로 교부된 사건은 '받은 주식의 실제 가치'를 얼마로 보느냐에 따라 피해액이 달라지므로, 피해액 산정 논리를 정교하게 세워야 합니다.

증거자료 체크리스트

지금 갖고 있는 것부터 체크해 보세요. 일부만 있어도 대응은 시작할 수 있습니다.

  • 청약 안내문 · 배정 확인서

    받은 문서 원본과 발송 경로(문자, 이메일, 메신저)를 함께 보존하세요. 위조 여부 확인의 출발점입니다.

  • 주식양수도계약서 · 주권 관련 서류

    비상장 주식 거래라면 계약서, 명의개서 관련 서류, 주주명부 확인 내역을 챙겨두세요.

  • 설치를 유도당한 앱과 화면

    앱 이름, 설치 링크, 잔고·체결 화면을 캡처하고 앱을 삭제하지 마세요. 사칭 입증의 직접 증거입니다.

  • 매입 대금 이체 내역

    증거금·매입대금을 보낸 계좌와 시점을 정리하세요. 법인 계좌인지 개인 계좌인지도 중요한 단서입니다.

  • 권유 대화와 통화 녹음

    '상장 확정', '원금 걱정 없다'던 발언이 담긴 기록은 기망의 핵심 증거가 됩니다.

형사고소 절차

  1. 01

    사칭 · 위조 여부 확인

    금융감독원 제도권 금융회사 조회와 한국거래소 상장 심사 내역 확인으로 거짓의 근거를 객관 자료로 굳힙니다.

  2. 02

    복합 죄명 고소장 제출

    사기와 함께 자본시장법 위반, 사문서위조 등 적용 가능한 죄명을 묶어 고소해 수사의 폭을 넓힙니다.

  3. 03

    판매 조직 수사 대응

    콜센터식 영업 조직이 배후에 있는 경우가 많아, 다른 피해자 확보와 조직 구조 규명을 지원합니다.

민사소송·가압류 등 피해 회복 절차

처벌과 회수는 별개의 절차입니다. 아래 수단들을 사안에 맞게 조합합니다.

매매계약 취소와 대금 반환 청구

기망을 이유로 주식 매매계약을 취소하고 지급한 대금의 반환을 청구합니다.

판매 법인 · 대표 재산 가압류

판매 법인과 대표이사 개인 재산을 조사해 가압류하고, 법인 뒤에 숨는 것을 차단합니다.

집행과 배상 절차 병행

형사 배상명령과 민사 판결에 따른 강제집행을 병행해 회수 가능성을 높입니다.

주식·공모주 사기 관련 자주 하는 질문

Q. 비상장 주식을 샀는데 상장이 안 됩니다. 사기인가요?

변호사 검수 전 초안상장이 늦어지는 것만으로 사기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상장 심사 통과', '일정 확정'처럼 구체적 사실을 꾸며내 매수를 유도했다면 사기가 문제됩니다. 권유 당시 어떤 말을 들었는지가 판단 기준이 됩니다.

Q. 실제로 주권을 받았는데도 사기가 될 수 있나요?

변호사 검수 전 초안될 수 있습니다. 받은 주식이 설명과 달리 사실상 가치가 없거나, 회사 실체·상장 계획이 조작된 것이었다면 주식 교부와 무관하게 기망에 의한 편취가 인정될 수 있습니다.

Q. 유명 증권사 이름의 앱이었는데 가짜일 수 있나요?

변호사 검수 전 초안제도권 증권사를 사칭한 가짜 앱이 실제로 다수 적발되고 있습니다. 정식 앱스토어가 아닌 링크로 설치했다면 사칭을 의심해야 하며, 금융감독원 조회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앱과 화면은 지우지 말고 보존하세요.

Q. 명의개서를 계속 미루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변호사 검수 전 초안명의개서 지연은 주식 실체나 매도인의 권리에 문제가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독촉 기록을 남기면서, 계약서와 대금 지급 자료를 갖춰 법적 대응 가능성을 빨리 검토하시길 권합니다.

Q. 리딩방 사기와는 무엇이 다른가요?

변호사 검수 전 초안리딩방 사기가 가짜 거래 시스템으로 돈을 가로채는 구조라면, 주식·공모주 사기는 주식이라는 실물 또는 청약 절차를 빙자한다는 점이 다릅니다. 두 수법이 섞인 사건도 많아, 실제 대응은 사실관계를 보고 설계합니다.

혼자 판단하기 어렵다면, 상황부터 정리해 드릴게요

지금 가지고 계신 자료만으로도 대응 방향을 잡을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담 창구가 준비되는 대로 이곳에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본 내용은 일반적인 법률 정보이며, 구체적인 사안은 변호사 상담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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